1. 먼저 왜 틀렸는지 나눕니다
같은 오답이라도 이유에 따라 복습 방법이 다릅니다. 채점 화면에서 아이가 쓴 답을 보면 대부분 아래 네 가지 중 하나로 나눌 수 있습니다.
| 유형 | 예 | 복습 방법 |
|---|---|---|
| 단순 실수 | 7과 8을 더해 13이라고 씀 | 다시 풀면 대부분 스스로 고칩니다. 오답만 다시 풀기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. |
| 절차 실수 | 받아올림한 1을 빠뜨림, 약분을 중간에 멈춤 | 푸는 순서를 소리 내어 말하며 다시 풀게 합니다. 같은 유형 새 문제 3~5개로 확인합니다. |
| 개념 부족 | 분모끼리도 더함, 나머지가 나누는 수보다 큼 | 그림이나 물건으로 뜻부터 다시 설명합니다. 필요하면 바탕 단원으로 돌아갑니다. |
| 입력 실수 | 53을 35로 입력, 몫과 나머지 칸을 바꿈 | 답을 쓴 뒤 한 번 더 읽어 보는 습관을 들입니다. |
2. 정답은 바로 알려 주지 않습니다
틀린 문제를 다시 보자마자 정답을 보여 주면, 아이는 답을 받아 적는 데서 멈추기 쉽습니다. 먼저 혼자 한 번 더 풀어 보게 하세요. 단순 실수는 이 단계에서 대부분 고쳐집니다.
우리 아이 맞춤 연산의 ❌ 오답만 다시 풀기는 이 순서에 맞춰져 있습니다. 결과 화면에서 버튼을 누르면 틀린 문제만 다시 나오고, 정답은 다시 제출한 뒤에 공개됩니다.
3. 복습 순서
- 결과를 함께 봅니다. 아이 화면의 📋 채점 결과에서 틀린 문제와 아이가 쓴 답을 확인합니다. 혼내기보다 “어디서 달라졌을까?”를 같이 찾습니다.
- 틀린 문제만 다시 풉니다. ❌ 오답만 다시 풀기로 아이 혼자 풉니다. 제출하면 몇 개를 맞혔는지 바로 나옵니다.
- 그래도 틀린 문제는 한 번 더. 남은 문제가 있으면 🔁 틀린 문제만 한 번 더로 다시 풉니다. 이번에는 풀이를 말로 설명하게 하면 어디서 막히는지 보입니다.
- 두 번 이상 틀린 문제는 같이 풉니다. 해당 단원의 푸는 순서를 함께 짚어 봅니다. 대표 단원 페이지에 단원별 순서와 자주 하는 실수를 정리해 두었습니다.
- 새 문제로 확인합니다. 같은 문제를 여러 번 풀면 답을 기억해서 맞힐 수 있습니다. 다음 날 같은 단원 문제를 몇 개 새로 만들어 정말 익혔는지 확인합니다.
4. 며칠 뒤에 한 번 더 봅니다
복습한 날 맞혔다고 끝난 것은 아닙니다. 2~3일 뒤, 그리고 일주일쯤 뒤에 틀렸던 단원의 문제를 몇 개씩 다른 단원과 섞어 내 보세요. 앱에서는 만들 때마다 새 문제가 나오므로, 단원만 골라 문제 수를 적게 정하면 됩니다.
결과 화면에서는 복습으로 맞힌 문제에 🔁 복습 ✅ 표시가 붙습니다. 단원 정답률은 처음 채점 결과로 계산되므로, 복습한 단원이 정말 나아졌는지는 새로 만든 문제의 채점 결과가 쌓이면서 분석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정답률 읽는 법은 단원별 정답률로 연습할 단원 고르는 방법에 정리했습니다.
5. 피하면 좋은 것
- 틀린 개수로 혼내기. 다음부터 모르는 문제를 비워 두거나 대충 쓰게 됩니다.
- 한 번에 너무 많은 오답 복습. 틀린 문제가 많은 날은 몇 개만 고르고 나머지는 다음 날로 넘깁니다. 그날 문제가 너무 어려웠다면 단원을 한 단계 낮추는 것도 방법입니다.
- 정답만 받아 적게 하기. 정답을 본 뒤에는 그 문제를 가리고 처음부터 다시 풀어 보게 합니다.